책 리디자인
지적자본론

요약
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을 다시 디자인했다. 2022년 여름, 표지와 내지 일부를 혼자 맡았다. 마이크로 타이포그래피를 처음 제대로 다룬 작업이다.
결과물
기존 판을 요소 단위로 뜯어 원래 디자이너의 의도를 먼저 읽었다. 그다음 본문 서체와 크기, 자간, 행간, 장 도입부의 위치를 다시 정했다. '고객 가치의 창출'과 '라이프스타일 제안'이라는 책의 주장을 표지와 내지 디자인으로 옮겼다.
회고
리디자인은 취향을 바꾸는 일이 아니었다. 기존 의도를 정확히 읽어 낸 만큼만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