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의 시각화
The Unseen
개요
두 포스터는 세로로 이어지는 시리즈입니다. ‘본능’이라는 단어의 어원(찔러서 반응을 일으킴)을 바탕으로, 본능이 사람의 몸에서 작용하는 방식을 시각화했습니다.

작업 노트
보이지 않는 대상을 시각화해 본 경험입니다. 단어의 본질에 집중해, 무엇을 붙잡아 시각화할지, 그 과정이 심미성을 넘어 설득력이 있는지를 생각했습니다. ‘왜?’와 ‘어떻게?’라는 질문에 계속 답해 나가며 결과를 끌어내는 과정의 중요성을 알게 된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