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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
기획 · 디자인 · 개발 (1인)
Team
1인
Period
2025.12
Tools
Swift, SwiftUI, PDFKit, Core Graphics

접어 묶을 수 있게, 쪽을 다시 앉히는 맥 앱

HarikomiMaker

앱 화면 – 용지 선택, 재단선·중앙선 토글, 원본과 하리꼬미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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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화면 – 용지 선택, 재단선·중앙선 토글, 원본과 하리꼬미 미리보기

요약

편집에서 매번 손으로 하던 계산 하나를 도구로 고정했다. 중철로 묶으려면 쪽을 접는 순서대로 다시 앉혀야 한다. HarikomiMaker는 PDF를 받아 그 계산을 대신하고, 재단선과 중앙선을 그려 인쇄용 PDF로 내보낸다.

0개
외부 의존성

산출물 · Swift · SwiftUI · PDFKit · Core Graphics만

A4–A0
지원 용지

산출물

757줄
Swift 코드

산출물 · 7개 파일

개인 도구 – 문제 정의 · 인터페이스 · 면付け 계산 · PDF 렌더링

개요

중철(가운데를 접어 스테이플로 묶는 방식)에서는 1쪽과 마지막 쪽이 한 장에 함께 인쇄된다. 그 배치를 계산하는 macOS 앱이다.

GLIO의 전사다. 편집에서 반복되는 판단을 소프트웨어로 옮기는 일을 여기서 시작했다 – GLIO.

문제

쪽수는 4의 배수여야 한다. 접었을 때 순서가 맞으려면 장의 앞뒤마다 어떤 쪽이 어디에 놓일지 계산해야 한다. 소책자 하나마다 같은 계산을 반복했다. 손으로 하면 틀리고, 틀린 것은 인쇄한 뒤에 보인다. 이 앱이 그 계산을 사람 대신 한다.

핵심 결정

  1. 01원본은 늘이지도 줄이지도 않는다. 안 맞으면 거절한다

    인쇄에서 1% 확대는 판형이 바뀐 것과 같다. 조용히 맞춰 주는 쪽이 더 위험하다.

    →용지에 원본과 재단선이 들어가지 않으면 미리보기와 내보내기를 막는다. 무엇이 얼마나 넘치는지 숫자로 보여 준다.

  2. 02재단 크기는 가장 작은 유효 박스로 정한다

    많은 PDF가 TrimBox를 비워 두고, 실제 완성 크기는 CropBox에 들어 있다.

    →Trim · Crop · Bleed · Media 중 유효한 상자 가운데 가장 작은 것을 기준으로 쓴다.

  3. 03미리보기와 내보내기가 같은 코드를 쓴다

    미리보기와 결과가 다르면 미리보기는 없느니만 못하다.

    →한 함수가 미리보기와 내보내기를 모두 그린다. 화면에서 본 배치가 그대로 나온다.

  4. 04쪽 순서는 식으로 고정한다

    중철의 순서는 규칙이 분명해서, 눈으로 맞추면 오히려 틀린다.

    →총 쪽수를 4의 배수로 올린 뒤, i번째 장의 앞면은 (총-2i)와 (1+2i), 뒷면은 (2+2i)와 (총-2i-1). 모자라는 쪽은 빈 쪽으로 둔다.

결과

같은 앱으로 내보낸 A4 중철 시트다. 왼쪽이 원본 쪽, 오른쪽이 접으면 순서가 맞는 시트다. Swift 757줄, 7개 파일, 외부 의존성 0개다(산출물).

사용 지표는 없다. 쓰는 사람이 나 하나다.

회고

  • 도구는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자동으로 맞춰 주는 대신 멈추고 이유를 말하는 편이, 인쇄에서는 더 친절하다.
  • 트레이드오프 – 거절하면 사람이 원본을 고쳐야 한다. 조금 넘칠 때도 앱은 그냥 멈춘다. 빠른 출력보다 판형의 정확함을 택했다.
  • 남은 일 – 여러 장짜리 문서를 내보낼 때 첫 장에서 PDF 컨텍스트가 닫히는 문제가 있다. 4-up 배치와 도련 처리는 아직 없다. 다른 사람의 작업 흐름에서는 검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