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재정의하다
콤마프로젝트

요약
학교 과제로 시작해 실제 공간과 작동하는 웹사이트까지 만든 작업이다. 2023년 여름, 3인 팀에서 웹 디자인을 맡았다. 학교 안의 소외된 공간을 쉼터로 되살리고, 그 공간을 안내하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개요
쫓기듯 사는 시간을 Doing, 잡념을 지우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Being이라 불렀다. Being을 본질적인 휴식으로 정의하고 잠시 멈추기를 권했다.
과제는 제안서로 끝날 수도 있었다. 대신 공간을 직접 정리하고 원칙을 세워 실제로 운영했다.
결과물
웹사이트는 Our Zone, Map, Archive로 나눴다. 공간을 소개하고, 위치를 찾게 하고, 기록을 남기는 순서다. 창문에는 캐릭터 그래픽을 붙여 공간과 사이트가 같은 그래픽을 쓰게 했다. 캐릭터 일러스트는 팀원이 그렸다.
회고
목업으로 끝나는 웹 디자인과 실제로 돌아가는 사이트는 다른 일이었다. 구현 가능한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화면을 다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