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러티브 UI
What
화면이 미리 그려져 있지 않고, 모델이 그때그때 조립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어디까지 모델이 정하고, 어디부터 사람이 정해 둔 규칙이 이겨야 하는지를 실제 제품에서 시험했습니다.
Why
모델이 화면 전체를 만들면 일관성과 신뢰가 먼저 무너집니다. 반대로 전부 고정하면 AI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쓸 만한 답은 가운데에 있습니다 — 내용은 모델, 형식은 시스템.
Process
- 제안은 모델이, 결정은 사람이 – SAI – AI가 들은 것 중 쓸모 있는 것을 먼저 제안하고, 누군가 수락한 것만 노트가 됩니다. 제안 카드는 제안 · 진행 · 완료 · 닫힘 네 상태를 가진 고정된 컴포넌트이고, 그 안의 내용만 그때그때 생깁니다. 확신도는 카드 채움의 강도로 보여 주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게 했습니다.
- 근거를 늘 함께 – SAI – 제안에는 어떤 발화에서 나왔는지가 붙습니다. 근거 없이 뜨는 카드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 요약은 모델, 사실은 데이터 – Commit – 공고 요약은 AI가, 금액 · 기간 · 자격 같은 숫자는 정규화된 데이터가 말합니다. 런타임 LLM 호출은 비용과 환각을 이유로 뺐습니다.
- 모델의 확률을 화면으로 – Distance of Thinking – 다음 토큰 확률을 공간으로 그려, 모델이 무엇을 고려 중인지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Result
- 형식은 고정, 내용은 생성. 컴포넌트가 고정돼 있어야 사용자가 배운 것을 다시 씁니다.
- 근거 없는 생성은 화면에 올리지 않습니다. 무엇을 듣고 그렇게 말했는지가 붙어야 사람이 수락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런타임 생성은 비용입니다. 미리 계산해 둘 수 있는 것은 미리 계산했습니다.